6개월만에 인형 포스팅.
오랜만에 인형을 만들었다.
얼마전 재미있게 보았던 드라마가 끝나고 아쉬운 참에, 장난삼아 만든 메밀군.
이 인형을 만들어보고 싶다거나, 얘가 좋거나 한건 아니고 그냥 솜씨 점검 차원이랄까
코바늘을 잡은 손은 어색하지 않았으나 도안을 보는 건 좀 뜸한 느낌이 든다. 역시 머리와 몸은 별개다.
뜨개질은 어렵지 않은 일이지만 표정이나 느낌이 얼마나 잘, 비슷하게 표현되느냐가 관건이다.
인형을 만들면 기분이 역시 좋아진다.
6개월만에 인형 포스팅.
오랜만에 인형을 만들었다.
얼마전 재미있게 보았던 드라마가 끝나고 아쉬운 참에, 장난삼아 만든 메밀군.
이 인형을 만들어보고 싶다거나, 얘가 좋거나 한건 아니고 그냥 솜씨 점검 차원이랄까
코바늘을 잡은 손은 어색하지 않았으나 도안을 보는 건 좀 뜸한 느낌이 든다. 역시 머리와 몸은 별개다.
뜨개질은 어렵지 않은 일이지만 표정이나 느낌이 얼마나 잘, 비슷하게 표현되느냐가 관건이다.
인형을 만들면 기분이 역시 좋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