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데나 피는 꽃, 어디에도 있는 꽃 - 개망초
하찮은가......모여 핀 꽃은 아름답다.
민중도 그러하다고 .. 아주 예전에 생각했었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길을 걷다. - 내가 사는 방식 (0) | 2014.09.16 |
---|---|
이 모든 간절함 - 아름다움을 보는 법 (0) | 2014.06.26 |
너에게 기대어 - 아름다움을 보는 법 (0) | 2014.06.13 |
성실과 강박 - 내 블로그 1년의 소회 (0) | 2014.05.01 |
봄은 올 때, 가을은 갈 때 아름답다 (0) | 2014.04.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