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모자를 쓴 소녀

 

 

 

 

 

한동안 토끼,토끼 했는데 역시 토끼 사랑은 계속되고 있다 토끼가 좋아 모자도 원피스도 모두 토끼를 -- 이 명랑해 보이는 소녀의 이름은 faye이다 한글 이름이 필요한데 생각해 보아야겠다. 처음으로  모바일로 글을 올려보는데.......에이 이건 별로 안좋다. 생각이 떠오르지도, 정리되지도, 다듬어지지도 않는다. 그래도 해봐야지 하고 계속한다

내일은 내 블로그의 1주년 생일이다. 나름 기특하고 대견한 심정이다. 내일은 노트북을 열고 차분히 자축을 하자.